[국제이슈] 태국 갈때 이제 입국비 1만원을 내야 됩니다! 참고하세요!! | 태국여행

태국 여행을 준비중이신가요? 태국이 4월 부터 전면적인 입국객에 입국비를 걷는다는 소식입니다. 어떤소식인지, 왜 입국비를 걷는지 이 포스팅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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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동남아시아 여행을 고민하실때, 굉장히 자주 언급되는 나라입니다. 베트남과 필리핀 등과 같은 나라와 같이 태국도 관광지와 많은 문화재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런 태국이 4월부터 입국비를 걷는다는 소식입니다. 왜 이런 비용을 걷을까요? 

 

태국 정부 입장에 의하면 입국비 1만원 가량을 걷어,  관광지 개선과 외국인 여행객 사망, 부상 보험료로 이 비용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약 300밧 (한화 1만 6백원) 정도에 입국비라고 합니다.  입국비는 항공료에 포함된 가격이라고 하고,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이 금액을 낸다는 자체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때문에 이 입국비로 인해서 외국인 관광객이 심리적 부담을 느낄수도 있다는 태국 전무가들의 입장이 즐비합니다. 

 

 

외국 출장으로 인해서 태국을 자주 가셔야 되는분들은 만원이라는 돈이 크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이런 태국 방침이 과연 바뀔지 아니면 그대로 갈지에 대해 언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태국 여행을 가실때 이런 정보들을 참고하시고 가시면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모두 좋은 정보알고 가시고 행복하고 재미있는 여행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