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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내가 좋아하는 음악, 가수들 리스트 - #6 윤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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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내가 좋아하는 음악, 가수들 리스트 - #6 윤하

0seok 2021. 11. 2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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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위키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가수, 좋은 노래 들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이번 소개시켜드릴 가수는 "운하"입니다. 2006년에 데뷔한 윤하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들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꾸준히 오랫동안 사랑받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함과 끈기와 인성을 잘 갖춘 가수 윤하, 우리에게 행복을 줬던 노래들은 어떤게 있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비밀번호 486 - 윤하

 

 

윤하의 비밀번호 486 입니다. 혹시 이걸 아시는분들은 아마.. 90년생이실겁니다. 슬프게도 세월이 이렇게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명곡이죠.  가사중 "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의 키스를 해줘" 라는 가사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 가사이고, 곡 또한 너무 좋습니다. 저도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싶네요 하하하..

 

2.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 윤하

 

이번 소개시켜드릴 노래는 "추억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남녀 간에 사랑을 잘 표현한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윤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미로운 곡이 만나 연인에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마음 한 구석이 썰렁한 요즘.. 노래를 들으면서 위안을 삼으시는건 어떠실까요?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이니까요.

 

3. 바다 아이 - 윤하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노래는 따뜻하면서 희망을 줄 수 있는 곡으로 골라 왔습니다. "바다 아이"입니다.  엠넷 "위키드" 라는 어린이 경연 프로그램에서 "오연준" 군이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노래였죠. 이 노래를 들으면서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생각 나는 노래였습니다.

 

가사중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세상의 얘기로 정해질 거라면 나는 아이가 되어 바다로 갈거야 " 라는 가사가 그중 기억에 많이 남는데 여러분들도 어른이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고 때론 어리광도 부리고 싶지만 그 책임을 져야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마음, 정말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4. 비가 내리는 날에는 - 윤하

 

이번곡은 "비아 내리는 날에는" 입니다. 비가 내리는날 들으면 좋은 곡입니다. 잔잔한 발라드로 윤하의 색깔과 잘 맞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오는날 파전을 먹으면서 흘러나올법한 노래로 그리운 사람이 생각 날 수도 있습니다. 추워 지는 겨울 이라는 계절에도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5. Home - 윤하 

 

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 곡은 "Home" 입니다. 윤하 노래를 듣다 보니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를 주는 노래가 생각 보다 많았습니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고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용기가 납니다. 이런게 노래에 순기능이 아닐까요?

 

가사를 잘 들어보면 "그래 난 네가 있어서 한 번 더 해볼 용기를 내 나를 믿어 보기로 해"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무언갈 도전하기를 망설이고 있으신가요? 지금 망설임이 본인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전환점 될 수도 있습니다.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은 그때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때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한번만 자기를 믿어 보세요. 그럼 될 겁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친 마음, 불안한 마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용기를 내서 도전하시는건 어떠신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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