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카카오 페이지 웹툰 추천] 웹툰 볼게 없을때, 밥먹으면 보기 좋은 웹툰!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카오페이지 웹툰에 대해서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광고 아니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웹툰으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주관적인 본인 입장에 웹툰을 설명해드릴테니 취향이 안맞을수 있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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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산전생

출처 카카오페이지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화산전생"이라는 웹툰입니다. 화산전생은 남자 주인공인 "주서천"이 마지막 늙어 운명하던 그 날에 어떤이유인지 모르지만 눈을 감고 떠보니, 8살 과거로 돌아가 버린겁니다. 그 이후에 다시 성장하는 남주에 재밌고 액션넘치는 에피소드를 그린 웹툰이고 그림체도 되게 좋고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저는 기다렸다가 정주행을 하는 스타일이라 바로 다음화보지 않고 차근차근 기다렸다가 1화부터 봤는데요, 장점이 카카오 페이지는 유료로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은데 이렇게 활용한다면 무료로 볼 수 있다는점과 스토리가 끊기지 않고 이어서 볼 수 있다는점입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기간이 걸린다는점이 있습니다. 유료로 보실거면 결제를 하시고 보셔도 되고 저처럼 무료로보고 싶다면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2. 닥터 최태수

출처 - 카카오페이지

두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닥터 최태수"라는 작품입니다.  닥텉 최태수, 의사 최말단 막내 인턴입니다. 항상 지옥인 응급실에서 치열한 사투를 하고 근무를 쉬던날 등산을 하다가 유명한 흉부외과 의사에 사고를 목격하는데,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작품입니다.

의학 웹툰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보시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차도 어느정도 무료로 다 풀려있으니 밥먹으면서 보시거나, 심심하실때 보시면 딱 적성이실겁니다. 그림체도 괜찮고 보기 좋습니다.

 

 

 

 

3.미슐랭스타

출처 - 카카오페이지

정신없이 일하는 쉐프와 요리사들,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이들이 일하는곳은 미슐랭 스타 식당, 이곳에서 일하던 남자주인공 한국인 요리사는 갑자기 그만두겠다는 선언을 합니다. 이에 의아한 사람들은 이유를 묻자, 한국인 미슐랭 식당을 차리고 싶다던 남자주인공에 포부에 모두들 놀랍니다, 이후 생기는 여러 에피소드와 남자주인공에 성장이 담긴 웹툰입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재미있는 성장스토리들이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에 그림체를 보면 나도 모르게 배가고파지는 웹툰이었습니다. 배 고플때 보면 더 배고픈 웹툰이었습니다!  

4.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출처 - 카카오페이지

네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라는 작품입니다. 일개 레벨 1 해골병사인 주인공..  그는 주인을 지켜내지 못하고 죽어버린 하찮은 몬스터일뿐이었다, 하지만 눈을 뜨고 일어나니 모든게 리셋되었다?  그러면 주인도 지킬수 있는게 아닌가? 다시 힘을 내서 주인공을 탐험을 시작한다. 

이 웹툰은 독특한 그림체와 게임 인터페이스를 접목하여 흥미롭고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주인공 또한 사람이 아닌 몬스터, 해골을 주인공을 내세워서 몬스터 입장에서 풀어나가는 웹툰입니다.  마치 닥터스트레인지 도르마무가 생각나는 재미있는 타임 루프물 형태에 웹툰이었으며 킬링타임용으로 즐기시기엔 적절한 웹툰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해드립니다!

 

5. 도굴왕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도굴왕"이라는 작품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던 현대인들에게 어느날 하늘에서 빛이 쏟아 지고 무덤이 생겼다, 그 안에는 엄청난 능력을 사용 할 수 있는유물들이 있는데! 그 유물을 도굴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에 소유가 주인공에게 생기는 엄청난 일들을 그린 웹툰입니다.

 

한국판 미션임파서블을 보는것 처럼 긴장감 넘치고 스릴 넘치는 웹툰입니다. 밥먹을때나 무료하실때 보시면 시간 녹이는 웹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 전개도 괜찮으니 한번 보시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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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나요? 오늘은 카카오 페이지 웹툰에 대해서 추천해드렸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포스팅으로 만나뵙도록 하겠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해 한달밖에 안남았습니다.

 

점차 다가오는 연말 가족들과 행복하시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옳 해 수고 너무나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