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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이후 빅테크 기업들의 미래는? | Al, 미국경제,반도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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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이후 빅테크 기업들의 미래는? | Al, 미국경제,반도체

0seok 2025. 1. 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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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드디어 취임식을 끝내고 정식적으로 행정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독불장군이라고 불리우는 트럼프는 무자비한 행정명령을 내릴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행정명령들이 내려질지 궁금한 와중에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의 동향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어떤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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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 투자 대거 유치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 이후 빅테크 기업이 대거 투자를 하는 이유는 과거에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에 관계 회복과 동시에 Al 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움직임인것 같습니다. 특히 메타 650억달러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주로 데이터 센터 등 데이터 관련 인프라의 투자를 나설 예정입니다. 

 

메타는 2기가 와이트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며, 최신그래픽저장장치 (GPU) 130만개로 늘린다는 전망입니다. 현재 대형 데이터 센터 50~200메가 전력을 소비하는데 1기가 와이트면 원전 1기급이며, 이러한 전력을 2기가 와이트 이상 전력의 데이터센터라고 한다면 매우 규모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로 인해서 AI 산업은 점차 늘어날것으로 전망됩니다. 데이터 센터를 새롭게 설립하는 이유는 오픈 Al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로 인한 투자이며, 이외에도 오픈 AI,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소프트웨어기업 오라클 등이 참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다음날 21일 역사상 가장 큰 인공지능 인프라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펼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규모는 약 5000억달러 규모로 세계 최고 빅테크 기업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래 기술은 중국이 아닌 미국에 있어야 되고,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미국의 경제적, 기술적 행보가 더 이어질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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