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야기] 워렌버핏은 왜 삼성 말고 TSMC에 투자했을까? 그럼 삼성은 어떻게 되는건데? | 해외주식,반도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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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워렌 버핏에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요즘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들 하시는것이 바로 “주식”입니다.

이 주식에서 빠질수 없는 인물이 있죠, 바로 오바하의 현인 이라고 불리우는 사나이 “워렌 버핏” 입니다. 그는 오랫동안 쌓아온 투자 지식으로 많은 부를 축적한 부자중 한 사람입니다. 그가 왜 삼성이 아닌 대만의 TSMC 반도체를 선택 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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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아닌 TSMC를 고른 3가지 이유“

첫번째: 미국 정부의 혜택을 받고 있다.

TSMC는 대만에 반도체 회사로써, 알다싶이 중국과 사이가 좋지 않는 나라입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은 현재 미중 무역 전쟁으로 힘겨루기를 진행중입니다. 그러니 대만 입장에서는 중국과 대립중인 미국에 더욱더 좋은 입지와 혜택을 받는게 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과 TSMC 반도체 경쟁에서 사실상 대만 TSMC가 앞서 나간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현재  강세입니다. 워렌 버핏은 이 부분은 잘 파악해서 투자를 진행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두번째, 워렌버핏에 포트폴리오만 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워렌버핏 포트폴리오는 높은 순으로 애플, 뱅크오프아메리카, 셰브론 순이다. 셰브론이라는 회사는 에너지 회사로써, 워렌버핏이 에너지에 관련된 생각이 얼마나 있는지 3번째 지분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애플지분이 절반이나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이는 애플에 "기술력"을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는 기술력, 즉 최첨단에 경쟁으로 갈것이고 이를 버핏 형님이 알아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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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미래는 반도체가 꼭 필요하다. 

 

현재 테슬라만 봐도 자율주행 차량, 최첨단 로봇, 현재 전쟁에서 활용하고 있는 드론까지, 반도체가 안들어간것이 없다. 이에 중심이 되는 회사가 TSMC와 삼성인데 최근 TSMC는 AMD와 애플 회사와 계약을 성공적으로 따내면서 거의 독점하다싶이 하며 현재 삼성을 재치고 반도체 부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은 TSMC와 기술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 더 세분화된 반도체를 제작한다는 입장까지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현 트랜드를 잘 읽고 따라간 워렌버핏에 마음에 사로잡아 투자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은 삼성과 TSMC에 대한 간단한 견해와 논쟁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워렌버핏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투자를 진행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글은 참고만 해주시고 좋은 투자, 성공하는 투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